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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나물Potentilla kleiniana Wight & 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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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장미목 장미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낮은 지대의 습기 많은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땅 위로 뻗으며, 길이 20~60cm다. 뿌리잎은 모여나며, 작은잎 5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1.5~5.0cm, 폭 0.8~2.0cm다. 꽃은 4~7월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노란색, 지름 8mm쯤이다. 꽃받침잎, 부꽃받침잎, 꽃잎은 각각 5장이다. 열매는 수과, 겉에 세로로 주름이 지며, 털이 없다. 꽃은 5~7월에 취산꽃차례로 달려 피며, 노란색, 지름 8mm쯤이다. 꽃받침잎은 5장이며, 난형 또는 피침형, 끝이 뾰족하다. 부꽃받침잎은 5장이며, 선형, 꽃받침보다 짧다. 꽃잎은 5장, 끝이 오목하다. 열매는 수과이며, 겉에 세로로 주름이 지며, 털이 없다. 6~7월에 익는다. 이 종은 뿌리잎이 긴 잎자루 끝에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져, 5개의 작은잎몸으로 구성되는 점에서 1회 새깃 모양으로 완전히 갈라져 대개 3쌍 이상의 작은잎몸이 있는 양지꽃류 및 딱지꽃류와 세잎양지꽃을 비롯한 3개의 작은잎몸을 갖는 종들과 구별된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소스랑개비, 쇠스랑개비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1]형태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땅 위로 뻗으며, 길이 20~60cm다. 뿌리잎은 모여나며, 작은 잎 5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꽃은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노란색, 지름 8mm쯤이다. 꽃받침잎, 부꽃받침잎, 꽃잎은 각각 5장이다. 열매는 수과, 겉에 세로로 주름이 지며, 털이 없다.[2] 줄기는 땅 위로 뻗으며, 길이 20~60cm다. 뿌리잎은 모여나며, 작은 잎 5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1.5~5.0cm, 폭 0.8~2.0cm다. 꽃은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노란색, 지름 8mm쯤이다. 꽃받침잎은 5장이며, 난형 또는 피침형, 끝이 뾰족하다. 부꽃받침잎은 5장이며, 선형, 꽃받침보다 짧다. 꽃잎은 5장, 끝이 오목하다. 열매는 수과이며, 겉에 세로로 주름이 지며, 털이 없다.[3]분포
전국[2]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중국[2]생태
낮은 지대의 습기 많은 곳에 자란다. 꽃은 4~7월에 핀다.[2]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4~7월에 피며, 열매는 6~7월에 익는다.[3]이용및활용
식용 또는 약용한다.[3] 어린잎을 식용한다.[4]해설
식용, 약용 및 관상식물로서 가치가 높은 생물자원이기 때문에 해외반출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2] 남한에서 볼 수 있는 양지꽃속(Potentilla) 식물 중에서는 유일하게 잎이 작은 잎 5장으로 이루어져 손바닥 모양이므로 구분된다.[3]출처
[1]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2016)[2] 국립생물자원관,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 선정 연구(2단계 4차년도)
[3]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생물자원포털(2013)
[4]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생물자원포털(2010)
Classification Syst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