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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아재비Ophiopogon jaburan (Siebold) L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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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바닷가 근처의 숲속, 저지대 언덕에서 높이는 30~60cm쯤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두껍고 윤이 난다. 잎몸은 선형으로 길이 30~70cm, 폭은 1~2cm, 끝은 좁아지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다. 9~13개의 잎맥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길이 5~10mm, 흰색을 띤다. 꽃줄기는 뿌리에서 여러 개가 모여나며, 납작하고 좁은 날개가 있다. 화피편은 6장으로 넓은 피침형이고 길이는 약 5mm이다. 수술은 6개, 꽃밥은 선형이고 수술대는 짧다. 열매는 장과로 8~9월에 푸른 자주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남부 도서지역, 제주도 등에 나며, 일본 남서부, 중국 등에 분포한다. 작은잎맥문동에 비해 기는줄기가 없고 잎이 넓으며, 꽃줄기에 좁은 날개가 있으므로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1]형태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은 선 모양으로 길이 30∼80cm이다. 꽃은 5∼7월에 30∼60cm의 꽃줄기 끝에서 3∼8개씩 총상으로 달리며, 흰 바탕에 연한 자줏빛이 돈다. 열매는 둥근 장과이며, 푸른 자주색으로 익는다.[2]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은 선 모양으로 길이 30~80cm이다. 꽃은 5~7월에 30~60cm의 꽃줄기 끝에서 3~8개씩 총상으로 달리며, 흰 바탕에 연한 자줏빛이 돈다. 열매는 둥근 장과이며, 푸른 자주색으로 익는다.[3] 높이는 30~60cm이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두껍고 윤이 난다. 잎몸은 선형으로 길이 30~70cm, 폭은 1~2cm, 끝은 좁아지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다. 9~13개의 잎맥이 있다. 꽃은 길이 5~10mm, 흰색을 띤다. 꽃줄기는 뿌리에서 여러 개가 모여나며, 납작하고 좁은 날개가 있다. 화피편은 6장으로 넓은 피침형이고 길이는 약 5mm이다. 수술은 6개, 꽃밥은 선형이고 수술대는 짧다. 열매는 장과로 청색이다.[4]분포
전남, 제주도[2] 전라남도, 제주도[3] 도서 지역을 포함한 남부지방[4] 일본, 중국[3] 일본(남서부)[4]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8~9월에 피며 열매는 9월에 익는다.[4]이용및활용
관상용[4]해설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 지정 사유: 세계적으로 많은 원예품종이 개량되어 있는 식물로 한국산 개체들이 품종개량 시에 유용한 유전자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2] 세계적으로 많은 원예품종이 개량되어 있는 식물로 한국산 개체들이 품종개량 시에 유용한 유전자원으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국외 반출을 감시할 필요가 있다.[3] 소엽맥문동(O. japonicus (Thunb.) Ker Gawl.)에 비해 기는줄기가 없고 잎이 넓으며, 꽃줄기에 좁은 날개가 있다.[4]출처
[1]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2016)[2] 국립생물자원관,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2012)
[3] 국립생물자원관,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2011)
[4]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생물자원포털(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