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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애기박쥐Vespertilio sinensis (Peters, 1880)

  •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척삭동물문) > Mammalia(포유동물강) > Chiroptera(익수목) > Vespertilionidae(애기박쥐과) > Vespertilio(애기박쥐속)
  • 분류군: 포유류
  • 국가지정: 포획금지 야생동물, 수출ㆍ수입등 허가대상 야생동물
  • 자원정보: 생물다양성 4건 / 표본 0건 / 유전자원 1건 / 유전정보 0건 / 그외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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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동양얼룩박쥐라고도 한다. 몸길이 58~68mm, 앞팔 길이 46~50mm, 뒷발 길이 10~11.5mm, 꼬리 길이 40~49mm이다. 암컷의 경우 날개를 편 길이가 약 248.6mm에 이른다. 체색은 등면이 연한 회색을 띤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배면은 짙은 갈색 또는 회색을 띤다. 주둥이의 폭은 넓고 눈 아래부터 턱밑까지 흑갈색이다. 털은 짧고 조밀하며, 등쪽의 털은 흑갈색이며 그 끝이 크림색을 띠어 마치 서리가 내린 듯이 보인다. 귓바퀴의 끝이 둥근 삼각형인 점이 북방애기박쥐와 다르고, 이주(귓바퀴의 일부분)는 약 7mm로서 길며, 머리부의 안면부 양쪽에 움푹한 도랑이 있다. 흔히 고가옥의 기와 밑 틈새나 인공 건축물을 서식처로 이용하며, 여러 마리가 군집 생활을 한다. 한국에서는 서울, 경기 의정부, 평남 안주, 경북 월성, 부산에서 관찰되었고 중국, 우수리, 일본, 대만에도 분포한다.[1]

형태

크기: 머리와 몸 60.8~80mm. 꼬리 35~50mm. 뒷발(발톱 포함) 9.8~11.2mm. 귀 16.2~19.2mm. 전완장 47~54mm. 체중 14~30g
애기박쥐과 가운데 대형으로 귀는 폭이 넓고, 끝이 둥근 거의 삼각형 모양이다. 비막은 뒷발의 외측중앙에서 외측지의 기부 부근에 이른다. 암갈색 체모에 흰 털이 섞여 마치 서리가 내린 듯한 모습을 나타낸다.[2]
측정치: FA 49.70, 48.70mm, HB 67.70, 64.30mm, T 46.70, 41.50mm, T/HB 68.98, 64.54%, Tib 19.00, 19.00mm, E 13.20, 13.40mm, III/V 1.45, 1.46, CBL 17.65, 17.65mm, ZYW 11.45, 11.40mm, DW/PW 0.80, 0.75.
외부형태: 주둥이의 폭은 넓고 눈 아래부터 턱밑까지 흑갈색이다. 코는 크고 외측으로 약간 돌출해 있다. 비공 사이의 간격이 넓고 약간 오목하다. 귓바퀴도 흑갈색이며 크고, 폭도 넓다. 내표면에는 짧은 털이 성글게 나 있다. 그러나 뒷면에는 기저부 약 1/3 부분을 제외하고는 털이 나 있지 않다. 기저부 약 1/3 부분에는 털이 촘촘하게 나 있다. 귓바퀴의 끝은 둥글고 외연은 곧 바르다. 내연은 기부로부터 약 1/3 지점에서 거의 직각을 이루며 굽어 있고 기부 1/3 지점의 귓바퀴 폭이 가장 넓다. 외연의 기부에는 영주가 발달해 있다. 이주는 작고, 그 내연은 약간 오목하고, 선단부는 둥글다. 외연은 선단부터 중간까지 볼록하며 그 밑은 직선이다. 날개는 협장형이며(III/V 1.45, 1.46), 경비막은 후족 제1지 중족골의 중앙에 부착한다. 후족(발톱포함)은 하퇴부 길이의 약 57%를 차지하며, 발꿈치뼈는 미익막 후연의 약 1/2을 차지한다. 후엽은 뚜렷하다. 꼬리는 약 42~47mm로서 두동장의 약 65~70%를 차지한다. 꼬리뼈의 마지막 체절이 미익막 밖으로 약 3.5mm 유리되어 있다. 털은 짧고 조밀하며, 등쪽의 털은 흑갈색이며 그 끝이 크림색을 띠어 마치 서리가 내린 듯이 보인다. 몸 아랫면에서는, 목 아래쪽과 배 아래 생식기 부분의 털의 기부는 연한 갈색, 배쪽 털의 기부는 회갈색이며 털 끝은 모두 크림색을 띤다. 미익막의 윗면은 기부 약 1/3까지 짧은 털로 덮여 있고, 아래쪽은 꼬리뼈 주위에 짧은 털이 성글게 나 있다. 비막은 반투명하고 흑갈색이다.
두골: 두골은 짧고 폭 넓다. 주둥이의 폭이 매우 넓고, 뇌상은 낮고 윗면이 편평하며, 뇌상의 깊이는 폭의 약 68%이다. 협골궁부폭은 약 11.4mm로서 기저전장의 약 65%이다. 전비구의 폭은 넓고, 그 후연은 V자형을 나타낸다. 전비구의 후단은 어금니(M1)의 후단 수준이다. 측두릉과 시상릉은 발달되지 않았고 람다릉은 낮지만 현저하다. 후안와돌기는 현저하다. 두골을 측면에서 보면, 두골의 능선은 주둥이부터 람다릉에 이르기까지 거의 직선이다. 전안와공은 중간 정도로 크며, 그 후단은 어금니(M1)의 중간 수준이다. 누골공은 안와전연릉의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 골구개전만입은 크고 후연은 위턱 앞어금니(P4)의 중간 수준에 달한다. 청포는 크고, 청포의 직경은 청포 사이의 거리와 거의 같다.
치식: I 0.2.3. C 1. P 0.0.0.4. M 1.2.3.
i 1.2.3. c 1. p 0.2.0.4. m 1.2.3.=32
이빨: 앞쪽 앞니(I2)는 크며 3개의 교두(가장 높은 주 교두, 약간 낮은 후 교두 및 작은 내 교두)가 있다. 뒤쪽 앞니(I3)는 매우 작고 1개의 교두로 되어 있으며, I2의 후외측에 밀접해 있고, 높이와 치관부 면적은 I2의 각각 1/3 미만이다. 뒤쪽 앞니(I3)는 송곳니(C1)와 약간 떨어져 있으며 송곳니는 강대하다. 앞어금니(P4)는 송곳니처럼 생겼으며 C1과 접해 있고 전내측 교두가 발달해 있다. 앞어금니(P4)의 치관부 면적은 C1과 유사하지만 높이는 C1의 약 1/2이다. 앞쪽 어금니(M1)의 치관부 면적은 P4의 약 2배, 중간 어금니(M2)보다는 약간 작고, 뒤쪽 어금니(M3)의 면적은 M2의 약 1/2이다. 아래턱의 앞니들은 약 1/3씩 겹쳐 있고, 이들의 치관부는 모두 3엽으로 갈라져 있다. 뒤쪽 앞니(i3)부터 뒤쪽 앞어금니(p4)까지 서로 밀착되어 있고, 송곳니(c1)와 뒤쪽 앞어금니(p4)의 치관부 면적은 같고, 앞쪽 앞어금니(p2)와 뒤쪽 앞어금니(p4)의 높이는 각각 c1의 1/4과 3/4이다. 앞쪽 앞어금니(p2)의 치관부 면적은 p4의 약 1/4이다. p4의 높이는 앞쪽 어금니(m1)의 높이보다 높고, m1과 중간 어금니(m2)의 치관부 면적은 거의 같으며, 뒤쪽 어금니(m3)는 m1의 약 2/3이다.
상완골: 애기박쥐속에서 기재한 특징 외에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상완골장은 약 29mm, 골두의 상외측과 하내측은 그리 편평하지 않다. 골두전방의 함몰부는 매우 깊다. DW/PW는 0.73~0.76이다.
염색체수: 2n=38, FN=50.[3]

분포

전국(도서지역 제외)[2] 서울특별시(Mori, 1928a), 경기도 의정부(Won, 1961), 평안남도 안주(Won, 1968), 경상북도 월성군(Yoon, 1977), 부산광역시[3] 동아시아[2] 중국, 우수리(러시아), 일본, 대만[3]

생태

평남 안주에서는 6월경에 낡은 건물 지붕 밑에서 암컷의 무리가 발견된 적이 있으며(Won, 1968), 중국의 천진과 만주에서는 겨울에 인가에서 월동하는 것이 관찰된 바 있다(Won, 1967). Abe et al.(1994)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큰 나무들이 많은 곳에서는 집단을 형성하여 일년 내내 나무 구멍을 은신처로 삼지만, 가옥이나 해식동도 번식장소로 이용한다. 일몰 후 은신처에서 나와 곤충을 잡아먹고 일출 전에 돌아간다. 또한 초여름에 1~3마리, 대부분 2마리의 새끼를 낳고, 수유 기간은 약 35일, 생후 5~6주 후에 성체와 같은 크기로 자란다. 암·수 모두 태어난 해에 교미하므로 암컷은 만 1세에 출산한다. 일본 대궤도(오오즈쿠에지마)의 해식동에서는 여름에 암컷들이 모여 출산 보육집단을 형성하며 새끼들이 성장하면 모두들 이곳을 떠난다. 러시아에서는 6월 초에 2마리의 새끼를 낳고 6월 말에는 새끼들이 날아다닌다고 한다(Imaizumi, 1970).[3] 주로 활엽수림 키 큰 나무의 구멍에서 생활하나, 가옥과 동굴 등도 이용한다. 암컷은 수십 마리 이상의 큰 출산 및 포육집단을 형성하고, 6~7월에 1~3마리, 대개 2마리를 낳는다. 암컷은 태어난 그해 가을에 성적으로 성숙하고 만 1세에 출산하고, 수컷은 생후 수개월이 지나면 성적으로 성숙한다. 저녁부터 밤에 걸쳐 비상하고 있는 곤충을 잡아먹으며, 하루에 6~6.4g(체중의 33~36%)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해설

북한에서는 매우 희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에는 V. superans라는 학명을 사용하였으나, 그보다 앞서 발표된 V. sinensis가 선취권을 가지고 있고, V. superans종은 유럽에만 있는 것으로 구분하여 현재 사용되고 있다.[2] V. superansV. orientalis와 구별되는 형질 중의 한 가지로 위음경골의 유무가 알려져 있었으나, 일본의 대궤도(오오즈쿠에지마)의 해식동에서 포획한 V. superans의 새끼들을 사육한 결과 위음경골은 생후 3개월부터 자라기 시작하여 7개월 후에는 완성됨이 밝혀져, V. orientalisV. superans의 synonym임이 밝혀졌다(Yoon et al., 1990). 한편, Horácek(1997)은 본 종의 종명을, 선취권의 측면에서 sinensis (Peters, 1880)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Koopman(1993)은 Vesperus sinensisNyctalus noctula의 synonym으로 간주하고 있어, 앞으로 종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3]

출처

[1]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생물자원포털(2010)
[2] 국립생물자원관, 산림성박쥐류의종다양성및계통연구(1)(2011)
[3]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생물지발간연구(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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