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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초원하늘소Agapanthia (Epoptes) amurensis Kraatz, 1879
- 분류체계: Animalia > Arthropoda(절지동물문) > Hexapoda(육각아문) > Insecta(곤충강) > Coleoptera(딱정벌레목) > Polyphaga(풍뎅이아목) > Cucujiformia(머리대장하목) > Chrysomeloidea(잎벌레상과) > Cerambycidae(하늘소과) > Lamiinae(목하늘소아과) > Agapanthiini(초원하늘소족) > Agapanthia(초원하늘소속)
- 분류군: 곤충류
- 국가지정: 없음
- 자원정보: 생물다양성 941건 / 표본 2,460건 / 유전자원 34건 / 유전정보 0건 / 그외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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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국내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고 국외로는 일본, 중국, 러시아 및 몽골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5월에서 7월경에 개망초나 엉겅퀴 같은 국화과 식물의 줄기에 잘 붙어 있다. 몸길이는 11~17mm 정도이며,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고 몸 색깔은 청람색에 광택이 강한 편이다. 몸의 등 쪽에는 검은색 털이 많이 나 있으며, 특히 더듬이의 1~4마디에 검은색 털뭉치가 있어 다른 종들과 쉽게 구별된다.[1]형태
몸길이는 11-17mm이다.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다. 바탕색이 청남색인데, 강하게 광택이 난다. 등 쪽에는 검은색의 긴 털이 많이 나 있다. 더듬이는 수컷에서 몸길이의 1.5배에 이르며, 4마디까지 검은색 털 뭉치가 나 있어 매우 특이하다.[2] 몸길이는 11~17mm 정도이며,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고 몸 색깔은 청람색에 광택이 강한 편이다. 몸의 등 쪽에는 검은색 털이 많이 나 있으며, 특히 더듬이의 1~4마디에 검은색 털뭉치가 있어 다른 종들과 쉽게 구별된다.[1]분포
전국[1]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1]해설
Kolbe(1886)에 의해 국내에 처음 기록되었으며, Ganglbauer(1887)은 A. amurensis의 학명(오동정)으로 국내 분포를 기록하였다. 매우 흔하게 관찰되는 종으로 많은 조사 보고서에서 기록되고 있다.[1]출처
[1]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생물자원포털(2012)[2] 국립생물자원관,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