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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집버섯Poronidulus conchifer (Schwein.) Murrill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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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자실체는 일년생이다. 좌생이며 부채모양 또는 컵 모양을 하고 피질(皮質)이며 지름이 20mm까지 된다. 표면은 옅은 황토색에서 짙은 회색이며 동심원의 띠와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자실층은 흰색에서 누런빛을 띤다. 구멍은 각형이며 1mm당 2~4개가 분포된다. 자실층은 건조 시 분리된다. 담자기는 곤봉형이고 크기는 20~22×4.5~5μm이다.[1]형태
자실체는 일년생이고, 좌생이며 부채모양 또는 컵 모양을 하고 피질이며, 지름 20mm까지 된다. 표면은 동심원 띠 모양을 하며, 옅은 황토색에서 짙은 회색이고, 부드러운 벨벳 모양 털을 갖는다. 구멍 표면은 흰색에서 누런빛을 띤다. 구멍은 각형이고 mm당 2~4개를 갖는다. 자실층은 건조 시 분리된다. 균사체계는 삼균사형이고, 생식균사는 꺾쇠연결을 갖고 지름 2.5μm이다. 골격균사는 지름이 3.5μm이다. 골격균사는 가지를 치며 산호 모양은 아니고, 지름 3~4μm이다. 낭상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담자기는 곤봉형이고 크기 20~22×4.5~5μm이다. 담자포자는 원통형이고 부드럽고 투명하며 크기 5~6×1.5~2.2μm이다.[2]출처
[1]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생물자원포털(2010)[2]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디지털 정보 구축 및 관리(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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