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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바늘버섯Steccherinum fimbriatum (Pers.) J. Erikss.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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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자실체는 완전 배착성이며 기주에 밀착하여 자란다. 자실층은 옅은 자색에서 회적색을 띠며 건조 시 황토색을 띤다. 자실층은 돌기상으로 자라며 각각의 돌기는 콘 모양을 하고 있다. 가장자리는 근상균사속을 형성한다. 균사체계는 이균사형으로 생식균사는 얇고 격막에 꺾쇠연결을 형성한다. 골격균사는 두터운 균사막이 있다. 후벽낭상체는 다수 존재하며 끝부분에 외피로 덮여 있다. 담자기는 곤봉형이다. 담자포자는 타원형으로 밋밋하며 비아밀로이드성이다. 이 종은 옅은 자줏빛의 돌기형 자실층과 자실층의 끝부분이 근상균사속을 형성하고, 이균사형으로 후벽낭상체를 형성하므로 구별된다.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에 분포한다.[1]형태
자실체는 완전 배착성이며 기주에 밀착하여 자란다. 자실층은 옅은 자색에서 회적색을 띠며 건조 시 황토색을 띤다. 자실층은 돌기상으로 자라며 각각의 돌기는 콘 모양을 하고 있다. 가장자리는 근상균사속을 형성한다. 균사체계는 이균사형으로 생식균사는 얇고 격막에 꺾쇠연결을 형성한다. 골격균사는 두터운 균사막을 가지고, 두께 2.8~4μm이다. 후벽낭상체는 다수 존재하며, 끝부분에 외피로 덮여있고, 크기 27~57×8~11μm이다. 담자기는 곤봉형이고, 18~20×4~4.5μm이다. 담자포자는 타원형으로 밋밋하며 비아밀로이드성이고, 크기 3.5~4.0×2.2~2.5μm이다.[2]출처
[1]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생물자원포털(2010)[2]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디지털 정보 구축 및 관리(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