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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갓잔나비버섯Fomitopsis castanea Imazeki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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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쓰러진 활엽수 고목에 붙어사는 목재부후균이다. 자실체(버섯갓)는 말굽형이며, 기주에 단단히 붙어 있다. 자실체 표면은 진한 청색에서 검은색을 띤다. 자실층은 구형이며, 구멍은 mm당 4~5개가 존재한다. 색깔은 진회색에서 검은색을 띤다. 균사체계는 이균사형이며, 지름 2~3μm의 생식균사와 지름 5.7μm의 골격균사로 구성되어 있다. 담자기는 곤봉형이다. 담자포자는 타원형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발생한다. 이 종은 자실층 표면이 진회색이라 비교적 쉽게 동정할 수 있다. 전라북도 덕유산, 지리산에 자생하며 아시아에도 분포한다.[1]형태
자실체는 말굽형이며, 기주에 단단히 붙어 있고, 자실체 표면은 진한 청색에서 검은색을 띤다. 자실층은 구형이며, 4∼5/mm의 구멍이 존재하고, 진회색에서 검은색을 띤다. 균사체계는 이균사형이며, 지름 2∼3μm의 생식균사와 지름 3∼4μm의 골격균사로 구성되어 있다. 담자기는 곤봉형이며, 크기는 8∼14×3∼4μm이다. 담자포자는 타원형이며, 크기는 2.5∼3×1.0∼1.5μm이다.[2]분포
전국에 분포[2] 아시아[2]해설
선정사유: 활엽수의 우수한 셀룰로오스 분해능을 지닌 생물자원으로 산업적 가치가 있다.[2]출처
[1]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생물자원포털(2010)[2] 국립생물자원관,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2013)
Classification System
